김포반영구? 받지 마세요.
- Kevin Kwak
- 2023년 4월 11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18일
< 이 글을 읽기 전 주의사항 >
이 글은 저희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에 반영구를 맡기라는 글이 아닙니다. 김포에 계신 분들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페더링기법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입니다.^^
먼저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김포반영구를 '받지 마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오늘 글을 통해 반영구가 어떤 원리로 피부위에 착색이 되는 지 이해하셨으면 좋겠고, 디자이너 선정에 더이상 실패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글은 이미 한번 이상 경험을 해보시고 진하게 남았거나 결이 번졌거나 붉고 푸른 잔흔 등의 부작용이 남아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김포에 계신 현직 원장님들께도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과 작업 전 상담을 나누다 보면 아래와 같은 고민을 말씀해주시곤 하는데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이렇게 붉게 잔흔이 남았어요. 이젠 없어지지도 않네요."
"사진에서는 정말 자연스러웠는데, 실제로 보니 진하고 두꺼운 결만 남았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결이 더 두꺼워지네요."
"정말 김포에서는 받으면 안되는 걸까요?"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 현직 원장님 대상 스킬업 교육 현장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 현직 원장님 대상 스킬업 교육 현장
오늘은 전국에 계신 현직 원장님께 스킬업 교육을 드리고 있는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 대표원장인 제가 직접 피부 발색의 원리 그리고 실력있는 디자이너 선정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글을 통해 김포에서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래 칼럼을 읽어보셨다고 생각합니다.
<소피아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위 칼럼에서 말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드릴테니 아직 읽지 않은 분들은 위 내용을 먼저 읽고 참고해주세요.
먼저, 반영구의 작용 원리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채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만난다는 것은 적어도 이 업계에선 불가능하죠. 간단히만 설명드릴테니 느낌만 이해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작용 원리는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1) 표피층 가장 아랫층에 위치하고, 진피층과 맞닿아 있는 기저층에 색소 주입 (기저층은 피부 바깥층으로 부터 0.05~0.15mm의 A4용지 한장 크기의 매우 얇은 단일 레이어층)
2) 기저층에는 멜라닌형성세포와, 각질형성세포가 90%이상을 이루어 착색 작용을 함.
3) 기저층에 주입된 색소는 28일 피부재생주기를 따라 14일동안 색소를 피부 바깥층으로 색소를 이동시키고 나머지 14일동안 탈각과정을 거쳐 피부밖으로 미쳐 탈락되지 못하고 남은 색소는 피부위에 결을 이룸.
오늘은 이 3가지를 작용원리를 통해 결이 퍼지고, 두꺼워지고, 붉은잔흔이 발생되는 이유를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1) 기저층에 색소주입
첫번째, 기저층에 색소주입입니다.
정말 오래된 김포반영구 디자이너도 피부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많은데요. 적어도 5년차, 10년차 현직 원장님들께 스킬업 교육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피부가 A4용지 한장정도의 얇은 기저층까지 주입되는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피부의 성질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유분기가 많아 색소의 주입을 밀어내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건성 피부로 색소의 주입을 그대로 받아드리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 탄력에 따라서도 색소의 주입이 어렵기도 하고 용이하기도 하는데요.
A4용지 한장정도의 매우 작은 두께라고 해서 펜으로 그려넣는 것만으로 결이 쉽게 그려지고 색소의 주입이 잘 될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동일한 압으로 작업을 하더라도 피부타입에 따라 색소의 주입상태가 모두 다르게 적용될텐데요.
문제는 피부 탄력에 따라 텐션을 제대로 잡지 못하거나 니들의 각도나 테크닉이 정확하지 않다면 동일한 압으로 서로 다른 작업자가 색소 주입을 시도한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겠죠.
2) 멜라닌형성세포와 각질형성세포
기저층은 우리 피부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표피층에서 유일하게 진피층으로 부터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불을 피부 바깥층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거나 자외선을 많이 받을 경우 기저층에서는 우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색소를 만들게 됩니다. 사람 피부색상, 피부의 투명도, 또한 가지고 있는 피부타입에 따라 색소의 색상과 양은 서로 다르게 반응하지요.
기저층까지 색소를 주입했다고 하면 14일동안 피부 바깥층으로 색소를 이동시키게 되고 나머지 14일동안 각질형성세포에 의해 색소를 피부 바깥쪽으로 탈락시킵니다. 피부가 받을 수 있는 색소양보다 많은 색소가 주입되었기에 탈락되지 못하고 피부 위에 남은 색소는 결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의 피부타입에 따라 탈각기간은 짧아지는 경우가 있고,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피부가 투명하거나 연약할 경우 탈각기간이 그만큼 짧아져 아직 색소가 피부 바깥층으로 이동을 하기도 전에 탈락되기도 하며, 두껍거나 노화피부의 경우 14일 지나도 탈락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이 역시 색소의 진하기와 발색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요.
3) 기저층과 붉은잔흔의 연관성
최근에는 정말 붉은잔흔을 남긴채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2년 전에만 해도 10명 중 3~4명정도가 이런 부작용을 갖고 계셨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50~60%정도나 보이는 듯 한데요.
이러한 잔흔의 부작용, 김포에도 정말 수많은 반영구 디자이너들이 많지만 안타깝게도 전적으로 작업자의 테크닉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것입니다.
피부타입에 따라 색소의 주입이 어렵기도 하고, 피부 탄력에 따라서도 색소의 주입이 어렵다면 미숙달된 작업자들의 경우 압을 조금 더 세게 주어 색소를 주입시키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저층의 깊이는 피부 겉 표면으로 부터 0.05~0.15mm의 얇은 레이어층인데 압을 더 세게 주어 색소를 주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색소는 곧 진피층까지 주입되게 되고 색소는 피와 만나 표피층 전체적으로 퍼져 올라와 붉은잔흔을 만들게 되는데요. 만약 붉게 잔흔이 남지 않았다고 한들 시간이 지나 색소가 표피층에서 부터 빠지기 시작하면서 상부진피층에 남아있는 색소는 피부 겉표면에서 보기에 푸른 잿빛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물론, 압을 더 세게 주어 깊숙히 작업하고 색소의 양도 그만큼 많이 들어갔을테니 당연히 결은 두꺼워지거나 퍼져 얇고 정교한 눈썹을 만들지는 못하겠죠.
소피아브로우는 수강을 할때에 항상 '기본기'를 강조하곤 합니다. 피부 표면적과 90도를 이루는 지, 압은 어느정도의 압으로 작업을 하는 지, 반대손으로 피부 텐션을 얼마나 잡고 작업을 하는 지, 이 부분이 익숙해지지 못한다면 결국 결은 퍼지고, 두꺼워지고, 푸르고 붉은 잔흔만 남게 될 것입니다.
물론, 김포에도 실력있는 반영구 디자이너들이 많이 있기에 모두가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10명 중 5~6명이 이런 잔흔을 남긴채 발걸음 해주시는 것을 보면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고를 때 반 이상은 그러지 못한 디자이너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론만 열심히 설명드리다 보니,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의 작품사진을 하나도 안남겨 드린것 같네요.
작품사진은 아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소피아브로우 명품관점은 현재 2월 8일 기준, 2자리를 제외한 2월 모든 타임이 마감되었습니다. 3월도 현재 7자리나 차 있는 상황입니다.
글 처음에 말씀드린 것 처럼, 굳이 저희에게 맡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2월은 꽉 차 있는 상황이라 문의를 주시더라도 바로 진행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 곳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 글이 김포반영구를 알아보는 분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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